실제로 봤을 때 기운이 좀 느껴지는 것도 같았어요. 벨락이라는 곳 기가 뻗쳐서 저 모양인가봐요. 이 곳은 죽기 전에 왔어야해요. 이 곳을 보고나니 다른 여행지가 오징어처럼 보여요. 라스베가스 뒷골목,, 호텔에선 판돈이 너무 세서 골목으로 오니까 게임 몇번 할 수 있었는데 . 뭐니뭐니해도 아름다운 아가씨들의 쇼맨쉽이 너무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