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 레돈도 비치 맑은 물과 오리, 비둘기 구경했어요 맑은 공기가 차가우니까 더 상쾌하게 느껴지네요. 낚시하는 사람도 많고 운동하는 자 등 활기찬 토요일 휴일을 만끽했어요.

해안가 집이라 크리스마스 장식을 멋지게 하셨어요. 성탄절 분위기 납니다. 까마귀떼가 전기줄에 앉아있으니 위태위태해보이네요 태평양에서 타코마 항구로 가는 배들이 레돈도비치에서 항상 보여요. 우리나라 수출도 활발해져서 기업들이 많이 벌어들였으면 해요. 물이 맑아 낚시하는 사람도 많아요 새도 많고 잡이 구하고 싶으시면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