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할 곳이 있어서 먹을 수 있었어요. 점심 시간이었는데 웨이팅도 없었어요. 사람이 적으니까 맛도 더 있고, 덜 더러운거같았어요. 전에 먹을 때는 많이 기다리고 분주해서 지저분했었어요 물을 주셨는데 수돗물 그냥 주나봐요. 그래서 뜨거운물 달라고했더니 뜨거운 맹물 주더라구요 고무나무가 엄청 큰건 처음 봐요. 예전 사무실에 있던 고무나무 화분은 저 거에 비하면 애기 수준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