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엔젤리스는 올림픽 네셔널 공원 가는 길에 있어요. 겨울이라 공원은 날 풀리면 가기로하고 드라이브만 했어요. 레돈도 비치, 비치같지 않은 곳만 보다 파도다운 파도 보니까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살아있는 바다.